깨어있는관찰자
음식과 �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10. 3. 23:47
ㅈ ㅁ목사님께서 감사하게 주신 복숭아
먹는 것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달고 부드럽운 복숭아 맛.
나의 몸에서 녹아나 나의 몸과 복숭아가 하나가 된다
복숭아 맛처럼 나의 몸과 마음은 달고 부드럽다
먹는 음식이 나의 몸이 되어 그대로 되듯
말씀과 성경또한 나의 몸과 마음(�)이 되어보자
좋은 음식으로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주신 ㅈㅁ목사님 감사합니다
깍지 않았을 때 복숭아가 예뻤다.
먹기 좋게 토막 낸 복숭아.
그래도 이 복숭아을 내 몸에 모실 때,
성경과 말씀이 내 몸의 본질이 되듯이
그 복숭아의 본질이 내 몸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