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마음의 굳어짐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7. 20. 17:42

마음이란 내가 아니다.

더구나 기분이나 느낌도 내가 아니다.

마음과 기분을 나라고 동일시 하지 말라

마음이란 개와 같아 다스리고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다.

 

성경은 마음이 굳어짐(완악, 강팍,교만)등을 죄의 뿌리라고 말한다.

느낌이나 기분으로 살지 말라. 기분이나 느낌으로 사는 것이 죄이다.

마음을 완악과 강팍과 교만 버려 겸손과 부드러움으로 하나님을 앞에 드리자.

오직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자

 

다음의 성경구절을 한절 한절 읽어보자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고 저주를 더하시며 [애가3:65]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사46:12]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겔2:4]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날이 이르면 할례 받은 자와 할례 받지 못한 자를

내가 다 벌하리니 [렘9:25]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시119:70]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사42:20]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사48:8]

 

우리 열조가 애굽에서 주의 기사를 깨닫지 못하며

주의 많은 인자를 기억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시106]

 

네가 패역한 족속 중에 거하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겔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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