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2. 반야심경으로 본 성경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6. 6. 08:51
觀自在菩薩
관자재보살
보살이라함은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하는 사람이다
관자재는 관세음이라고도 하며 자기자신의 존재를 알기를 구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알면 자신을 알게 되고, 참 나를 알면 타인이 없음을 알게 된다
보시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재물을 주는 행위이며
둘째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행위이며
세째는 법을 알려주는 행위인데
보시자체가 자신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그 예수의 복음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큰 보시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여겨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이것을 구하는 자가 관자재(음)보살인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왕같은 제사장이요,거룩한 나라요,그의 소유된 백성이며
이는 그것을 널리 전하여 모든 이들이 참 진리를 아는 것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