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어버이날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5. 3. 22:24
5월8일은 어버이의 날이다.
십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땅의 축복과 장수를 약속하신다.
그런데 눅 14장에서는 부모와 처자와 형제를 버리지 않으면
참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신다
성경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에게로 난 자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도 생기를 받아 생영이 되었다
성경은 영의 이야기 이다
그림자인 이 세상을 통하여 영의 세계 하늘의 세계를 말씀하신다
즉
참 본질인 하나님과 하늘과 영의 세계를 알기 위하여
세상을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것이다
어버이 날이다
다시 한번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상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된 것을 안다면
그 모든 어른들이 나의 어머니요 아버지이며
내 부모 네 부모를 따지지 않고
모든 이들을 하나님을 섬기듯이 하여
참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늘이 먼저이고 땅이 나중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율법은 발아래서 지켜지지 않을 수 없다
율법을 지키려 억지로 노력하다가 못 지켜 저주 받은 인생이 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함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함으로써
저절로 율법이 지켜질수 밖에 없으므로
그 계명의 선함을 잘 지킴으로 모든 참된 복을 받기를
이 어버이주일을 맞이 하여 명상과 묵상으로 기도하여야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된 것을 안다면
그 모든 어른들이 나의 어머니요 아버지이며
내 부모 네 부모를 따지지 않고, 모든 이들을 하나님
을 섬기듯이 하여 참된 복을 받을 것이다
모든 날이 어버이날인데 어찌하여 어버이날이라는
계명의 날이 생겼으며,모든 날이 하나님의 날인데
안식일이라는 계명이 생겼을까? 참으로 안타깝다
먼저 안식일의 영의 어버이를 잘 섬기므로
세상의 6일동안 육의 어버이를 잘 섬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