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사노라면
오래된미래관찰자
2007. 3. 30. 01:40
<사노라면>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하나님을 믿는단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예수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하나님을 믿는단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하나님을 믿는단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