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행4장]
예수를 믿는 초대교회의 모습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다면 염려함이나 두려움은 없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일의 염려함이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두려움과 괴로움을 없다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는다.
모든 것에 분리함으로 오는 죄에서 부터 치료함을 받아 건강함을 얻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사람인가? 사단과 마귀에 눌린 병든 사람인가?
건강한 사람과 가정과 교회와 교단과 나라이다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사람은
손발이나 이가 아픈데 몸은 안 아픈사람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가정은
물질로 자녀나 형제나 부모가 가난한데 부유한 자녀나 부모나 형제는 없다.
건강한 가정은 모두 공유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교회는
물질로 부유하고 넉넉한 사람이 있는데
물질에 헐벗은 사람과 가난한 사람이 있다면 건강한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건강한 교단은
물질로 아주 풍족하고 교회가 있는 반면
물질로 먹기도 힘들고 객관적으로 돈으로 힘들어 하는 교회는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교단과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는 교단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건강한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서로를 세워 며 사는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면 자신의 제물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빌려주신 것을 알고 .
그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나는 건강한가? 병들어 있는가?
나는 염려함인가? 감사함인가?
나는 내가 많은가? 내안에 그리스도가 있는가?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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